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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들의 곤경을 보여주는케냐 아기의 구토와 설사와의 싸움

데보라 니아우케라는 데이빗 목사가 관리하고 있는 오겜보 어린이 고아원에서 온 1살짜리 아기 소녀입니다.

2024년 8월 26일

데이비드 목사와 그의 아내 질리안이 관리하고 있는 오겜보 어린이 고아원에는현재 약 70명의 고아가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. 데보라 니아우케라는 그곳에 있는1살짜리 여아입니다. 얼마 전, 데보라는 며칠 동안 구토와 심한 설사로 고생하기 시작했습니다. 병원에 입원한 후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도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. 그러나 데이비드 목사는 치료비를 지불할 수 없었고, 그 결과 13,000 케냐 실링, 즉 110달러가 지불되었습니다. 사랑하는 자매 데보라의 완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면  감사하겠습니다. 케냐에 있는 하나님의 소중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명에 동참해 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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